이런 타입도 만들어 봤습니다. 어떤가요? 안성 임창근님(소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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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4-20 09:50 조회1,907회 댓글0건본문
색상과 무늬를 넣어 봤습니다.
흑점(흰바탕에 검은점무늬) 색상과 흑쥐(검은 바탕에 흰무늬) 색상을
만들어 봤습니다.
흑점(첫째,둘째 사진)은 작은 씽크대에 스탠 씽크볼 대신 고급스러운 메트로빨래볼을 설치했습니다.
좁은 씽크대엔 작은 볼을 설치하여 좌우 조리대 공간을 더 넓혔던 현장 입니다. 씽크대 상판은 일반 퍼티컬보드위에
흑경을 깔고 그위에 메트로볼을 끼워 넣었답니다.
흑쥐(둘째,셋째 사진)색은 욕실에 세면기를 철거하고 메트로볼로 교체했습니다. 세면기보다 넓고 깊어서
모두들 사용하기에 넘 편하다고 하시네요. 특히 머리감을때 머리가 메트로볼 속으로 들어갈수가 있으니까
물이 튀지도 않아 기분이 좋다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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